한국 프로농구 리그(KBL)

[KBL 제공]

(서울=연합뉴스) 설하은 기자 = KBL은 4월 2일 오전 11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 올림피아홀에서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플레이오프(PO) 미디어데이를 연다고 26일 발표했다.

PO에 진출한 6개 팀 감독과 선수들이 참석해 각오를 밝힌다.

원주 DB의 김주성 감독과 강상재, 창원 LG의 조상현 감독과 양홍석, 수원 kt의 송영진 감독과 허훈, 서울 SK의 전희철 감독과 오재현, 부산 KCC의 전창진 감독과 허웅, 울산 현대모비스의 조동현 감독과 이우석이 나선다.

KBL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사전 선정된 팬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도 있다.

미디어데이는 SPOTV, SPOTV NOW, 아프리카 TV, 에이닷, 스포키에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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