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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5일 KBO NC vs LG

 

선발 투수

NC : 라일리 톰슨(7승 3패 3.31)이 시즌 8승 도전에 나선다. 30일 한화와 홈 경기에서 6이닝 6실점의 부진으로 패배를 당한 톰슨은 잘 던지다가 한순간에 와르르 무너지면서 많은 실점을 하고 말았다. 금년 LG 상대로 원정에서 6이닝 무실점 승리를 거두었지만 3월 29일 창원에서 5.1이닝 9실점 패배를 당했다는 점은 분명한 불안 요소다.

LG : 엘리에이저 에르난데스(2승 2패 4.32)가 시즌 3승에 도전한다. 복귀전이었던 30일 삼성과 홈 경기에서 6이닝 6안타 1실점의 호투를 보여준 에르난데스는 수비의 실책만 아니었다면 무실점 투구도 가능할 정도였다. 일단 이번 경기가 첫 원정이라는 점이 가장 큰 변수가 될수도 있다.

선발 : 막상막하


불펜진

NC : 로건 앨런은 6이닝 2실점의 호투로 홈 경기를 멋지게 장식해냈다. 이후 불펜이 3이닝동안 3실점을 허용하긴 했지만 타선이 벌어준 점수를 마지막까지 지키면서 1점차 승리를 완성. 그말인 즉슨 여전히 불펜은 문제가 심각하다는 이야기다.

LG : 손주영은 5이닝 9안타 4실점의 부진. 또다시 NC 상대로 기복이 있는 모습이 원정에서 터지고 말았다. 이후 등판한 이지강과 백승현이 뼈아픈 2실점을 허용하면서 결국 팀의 패배로 이어지고 말았다. 최근 백승현이 흔들린다는 점은 불펜 운용에 주름을 지게 하는 포인트가 될수 있다.

불펜 : LG의 우위


타격

NC : 손주영과 LG의 불펜을 공략하면서 홈런 2발 포함 6점. 홈에서 다시금 타격이 살아났다는 점은 반가운 부분이다. 특히 그동안 제 역할을 하지 못했던 데이비슨이 홈런 포함 2안타를 때려냈다는게 이번 경기를 앞두고 팀의 분위기를 살려줄수 있을 것이다.

LG : 로건과 NC의 불펜진 상대로 문정빈의 솔로 홈런 포함 5점. 비록 패배하긴 했지만 NC의 불펜 상대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는 점은 이번 경기에서도 충분히 강점이 될수 있는 포인트. 그러나 박해민이 역시 부진한 타격을 보여준게 1점차 패배로 이어졌음은 부인할수 없을 것이다.

타격 : LG의 미세 우위


승패 분석

이번 시리즈는 선발 투수에 의해 경기가 좌우되고 있고 이번 경기는 양 팀 선발의 갭이 가장 적은 경기라고 할수 있다. 두 투수 모두 야간 경기 강점은 확실한 편. 그런데 에르난데스는 부상 복귀 이후 좋은 투구 패턴을 보여준 반면 라일리는 팀을 상당히 타는 특징이 있고 홈에서 LG 상대로 부진했다는 점이 걸린다. 상성에서 앞선 LG가 승리를 가져갈 것이다.


예상 스코어 6:3 LG 승리

승1패 : LG 승리

핸디 : LG 승리

언더 오버 : 오버

SUM : 홀

5이닝 승패 : LG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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