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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6일 MLB 밀워브루 vs 디트타이


 

선발 투수

MIL : 퀸 프리스터(1.80)가 시즌 첫 승에 재도전한다. 이적 후 첫 등판이었던 11일 콜로라도 원정에서 5이닝 6안타 1실점의 호투를 보여준 프리스터는 쿠어스 필드에서 호투를 해냈다는게 놀라울 정도. 이걸 보고 밀워키가 그를 트레이드로 데려왔다면 홈 경기의 호투는 기대를 걸어볼 여지가 많다.

DET : 잭 플래허티(1승 1.62)가 시즌 2승 도전에 나선다. 10일 양키스와 홈 경기에서 5.1이닝 3안타 무실점의 호투를 보여준 플래허티는 좋은 투구에 비해 승운이 따르지 않고 있는 중. 지금의 플래허티는 홈과 원정 어디에서든 5~6이닝은 확실히 막아줄수 있는 투수임을 부인할수 없다.

선발 : 디트로이트의 우위


불펜진

MIL : 타일러 알렉산더가 4이닝 8실점으로 무너진 뒤 엘빈 로드리게즈가 혼자서 5이닝 3안타 1실점을 해내는 호투를 선보였다. 주말 시리즈 때문에 불펜이 충격도 있고 지쳐있었는데 로드리게즈가 이런 투구 한번 해준게 팀엔 엄청난 도움이 될수 있다.

DET : 타릭 스쿠발의 7이닝 쾌투 이후 마에다 혼자 2이닝을 1실점으로 버티면서 다른 투수들의 소모를 최소화했다. 그러나 확실한 매조지를 짓지 못했다는 점에서 금년의 마에다는 슬슬 한계점이라는걸 보여주는듯 하다.

불펜 : 디트로이트의 미세 우위 또는 막상막하


타격

MIL : 타릭 스쿠발에게 막히는거야 그러려니 할수 있지만 마에다 상대로 2이닝 1득점은 심했다. 7타수 2안타의 득점권 성적도 그나마 막판에야 나온것. 애리조나 원정에서의 충격이 여전히 현재 진행형이 아닌가 싶을 정도의 경기력이 이어지고 있다는건 절대로 좋은 소식이 되지 못한다.

DET : 타일러 알렉산더에게 악몽을 선사하면서 케리 카펜터의 쐐기 홈런 포함 9점을 올렸다. 10타수 4안타의 득점권 성적은 가히 보너스 수준. 그런데 신나게 휘두른건 좋은데 엘빈 로드리게스 상대로 부진해도 너무 부진했다. 이거 좋은 소식은 아닐듯.

타격 : 디트로이트의 우위


승패 분석

전날 디트로이트는 좌완 투수 상대로 미칠듯한 파괴력을 보여주었다. 반면 우완 투수 상대 타격은 아쉬웠고 시리즈 첫 경기가 강하다는 징크스가 이어질수 있다는건 변수로 작용할수 있는 부분. 지금의 프리스터라면 일단 나쁘지 않은 투구는 기대할수 있겠지만 AL팀 상대라는 변수가 있다. 그리고 지금의 플래허티를 과연 밀워키 타선이 공략할지는 조금 의문이다. 선발에서 앞선 디트로이트 타이거즈가 승리를 가져갈 것이다.


예상 스코어 4:2 디트로이트 승리

승1패 : 디트로이트 승리

핸디 : 밀워키 승리

언더 오버 : 언더

SUM : 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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