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보다 한국에서 더 인기가 높은 일본 게임 06.06 18:00
그건 바로 "소닉"
소닉 시리즈는 일본 게임이지만, 정작 일본보다 서양권에서 훨씬 더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렇다면 일본에서 소닉의 인기는 어느 정도 될까?
한때 나름 끝발 날렸던 세가의 마스코트니까 어느 정도 인지도를 갖고 있지 않으려나 싶지만
세가 이사였던 나고시 토시히로가 생방송에서 "소닉, 일본에서 좀 더 팔렸으면 좋을텐데..." 라고 푸념하거나
세가 소속 소닉팀 디렉터인 이이즈카 타카시가 일본에서의 저조한 인기를 인정한 바 있다.
여기까지 읽었으면 이런 생각이 들 거임
"아니, 소닉이 일본에서 인기가 없어봐야 일본 인구가 한국의 2배고, 콘솔 유저풀도 훨씬 넓을텐데
아무리 인기가 없어도 한국보다 일본에서 더 팔리지 않겠음?"
그렇다면 한국에서의 소닉 인기는 어느 정도일까?

세가 출신 게임 프로듀서 오쿠나리 요스케가 쓴 《세가 게임기 투쟁사》에서 발췌된 내용에 의하면
"한국에서 소닉의 인기는 아시아에서 가장, 일본보다 인기가 있었다"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소닉 팬미팅이 세계를 돌면서 한국을 마지막으로 선택한 것도 한국의 소닉 사랑이 세가 내부에서 인정받은 것이 컸다.
내부 관계자들의 발언은 물론 수치로도 확인할 수 있음
영화 슈퍼소닉 3의 관객 수도 한국에서는 36만 명, 일본에서는 20만 명을 기록했는데,
심지어 일본은 저게 시리즈 최고 흥행 성적
ㄹㅇ 절대적 수치로 소닉 인기나 매출이 한국>일본으로 한국과 일본의 인구나 콘솔 게이머 비율 생각하면 '일본의 소닉 인기가 상상이상으로 낮다'와 '한국의 소닉 인기가 생각보다 높다'는 결론이 나옴
현 세가 마케팅부 포부가 아시아에서 소닉의 인기를 더욱 높히고 싶다인데 그 기점이 한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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