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일본인 학생이 등교 중 칼에 찔려 사망 2024.09.19 17:00
대추나무사람걸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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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18일 중국 심천에서 일본인 학생(남자, 10세)이
등교(일본인 학교) 중, 칼에 복부를 찔려서 병원에 이송
- 습격당시 아이의 어머니가 지켜보는 가운데 사건이 발생
- 9월 19일 오전 병원에서 결국 사망 판정
- 용의자는 현장에서 체포되었으며 44세의 남성으로 확인
- 중국의 국영방송이나 대기업 방송에서는 해당 뉴스를 보도하지 않았다가 광저우 일본 총영사관이 인터넷 미디어로 발표한 후, 일본 영사관에서 발표한 내용을 바탕으로만 전달 하는 중
- 중국 측에서는 아직도 용의자의 국적이나 범행동기 등은 전하지 않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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