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이스단 : 비싼 가격 때문에 효율을 위해 본캐와 같은 직업을 키우는 집단, 쌀먹도 많지만 최소 2개 이상 키우는 실유저층이 50% 이상) 

(로아 첫 에스더 8강 무기 보유자 전섭 1위, 카멘 더 퍼스트 1위 방울토마토라면의 일갈)

1.로스트아크는 오픈부터 현재까지 약 7년동안 특정 유저층 혹은 전체 유저층을 (리셋,너프,완화) 희생시켜 매출을 얻는 법을 고수 해왔다.

2.처음에는 사람들이 이해를 해줬지만 7년동안 변화는 없었고 특히 시즌3부터 게임이 전보다 비싸지고 시즌3 오픈 전부터 유저들이 제기했던 문제를 방치로 일관하다 문제가 고름이 되어 터질 때 마다 라이브 방송을 켜 완화,수정을 진행해 코어 유저들에게 부담을 일으키는 행위를 계속 반복하여 사람들의 인내심에 한계가 오기 시작했다.

3.그리고 최근 대두되고 있던 여러 문제를 해결하긴 커녕 개발자들의 특정 유저층 갈라치기 방조 패치 선언이 트리거가 되어 현재 대규모 유저 이탈, 인게임 경제 붕괴, 유명 유저들의 소신발언,이탈 등으로 로스트아크 개발진은 유저들에게 완전히 신뢰를 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