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치 상황에 심심해서 라디오 야구 중계 듣는 방탄이 형

근데 칭따오랑 같은 한화팬+김태균 악개인데 얄짤 없음 ㅋㅋㅋㅋ

 

 

 

 

58년 개띠 오명규 형님한테 전화온 듯

 

 

 

고향이 같아도 봐주지 않는 칭따오 ㅋㅋㅋㅋ

 

 

 

 

3시간째 대치 중인 형님들

지루했는지 원피스 명장면 보면서 즙짜는 희원이형

이와중에 손은 겁나 예쁨

 

 

 

그걸 또 눈물 흘리면서 훔쳐보고 있는 칭따오

 

 

 

동료의 표식 ㅇㅈㄹ ㅋㅋㅋ

결국 원피스로 극적 타결된 두 사람의 대립


 

 

브로맨스 개맛있게 말아주는 형님들 ㅋㅋㅋ

 

 

 

 

즐거운 시간을 보내다가 너무 신냈는지

결국 트리거 조절 실패로 총을 쏴버림 ㅠㅠ

 

 

 

 

결국 사별엔딩으로 끝난 두 남자의 뜨거운 브로맨스...

 

뇌절 맛있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