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처럼 차별 받았던 유도 유망주 여동생 03.02 23:00 번지점프중에하다 댓글 0 조회 121 좋아요 팔로우 쪽지보내기 게시물보기 오빠 추성훈 못지 않게 유도 유망주였던 여동생분 오빠처럼 출중한 실력에도 국적 문제로 차별을 많이 받으셨다고 함 유도를 그만두시고 요리사로 전업 (현 오마카세 가게 오너) 결혼도 하셨고 한층 인상이 온화하고 편안해지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