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선정적이라고 논란인 컵라면 광고 03.04 15:00 가문의영광굴비 댓글 0 조회 147 좋아요 팔로우 쪽지보내기 게시물보기 赤いきつね라는 브랜드의 우동 컵라면 광고 영상인데 일본 X에서 성적 묘사를 연상케한다면서 "성 상품화"라고 좌표가 찍혀버림. 저 애니메이션이 성적으로 보인다고 화제인데 어그로 각오하고 말하자면 옛날 요리 만화를 보고 자란 나로서는 뺨을 붉게 물들이고 먹는 건 전혀 성적으로 보이지 않는다. 애초에 언제 옷이 찢어지고 입에서 빔을 내뿜을지 생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