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 대표팀, '약탈 강간 식민지화' 바이킹 미화 논란 3시간전
엘링 홀란과 노르웨이 대표팀 동료들이 월드컵 대표팀 사진 촬영에서 선보인 컨셉이 거센 비난을 받고 있다.
월드컵 개막을 앞두고 홀란과 노르웨이 대표팀 모두 논란의 중심에 섰다. 사진이 문제였다.
홀란과 노르웨이 대표팀 동료들은 월드컵 기념 단체 사진 촬영 후 네오나치적인 이미지를 사용했다고 비난 받고있다.
선수단은 미국으로 향하기 전 오슬로 해변에서 바이킹 복장을 하고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에 대한 의견이 분분하다.
일부 비평가들은 바이킹이 대규모 약탈, 식민지화, 강간 등을 저질렀기에 미학적으로 포장하는 것에 반대한다고 밝혔다.
스탈레 솔바켄 노르웨이 대표팀 감독은 해당 논란에 대해 "그것보다 훨씬 더 중요하고 어려운 문제들이 많다. 그런 데 시간을 낭비할 여유가 없다"고밝혔다.
계속해서 팬들의 비판은 커지고 있다.
해당 사진을 찍은 작가는 "나는 사람들이 평소에 찍히는 방식에서 벗어난 모습을 담는 것을 좋아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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