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문화원에 폭탄 설치한 연예인 5시간전
안내상은 2011년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88년도 스물다섯 살 때 교도소에 있었다. 죄목은 총포 도검 화약류 단속법 위반과 폭력 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국가보안법 위반이었다”며 “그때가 제 마지막 인생이라고 생각했다. 최소 무기징역이란 각오로 저지른 사건이었다. 신문 사회면 1면을 장식했다”고 밝혔다. 그는 “젊은 혈기에 있어서는 안 될 일을 했었다. 미수로 끝난 것이 정말 다행”이라고 말했다.
안내상 등이 주도한 ‘광주 미 문화원 시한폭탄 미수 사건’은 1988년 2월모든 신문지면 1면을 기록하며 사회를 떠들썩하게 만든 사건이다.
이 사건으로 안내상은 대학생 신분임을 감안해 1심에서 3개월, 2심 5개월에 집행유예를 선고받고 풀려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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