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우(POW), 오늘(25일) 웹드 ‘항상 그 자리에 있어’ OST 발매 14시간전
[OSEN=최이정 기자] 남성그룹 파우(POW)가 직접 부른 웹드라마 ‘항상 그 자리에 있어’ OST를 발매하며 새로운 음악적 매력을 선보인다.
파우(POW, 요치 현빈 정빈 동연 홍)는 오늘(25일) 오후 6시 웹드라마 ‘항상 그 자리에 있어’와 동명의 OST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한다.
지난 18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첫 번째 에피소드를 공개한 웹드라마에서 보여준 뛰어난 연기력에 이어, OST까지 발매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더욱 증폭시켰다. 이번 OST는 드라마의 감동적인 순간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주며, 그동안 팬들에게 보여준 음악적 역량을 넘어선 새로운 매력을 예고한다.
웹드라마와 동명의 OST ‘항상 그 자리에 있어’는 고등학교 시절, 친구들과 함께한 풋풋하고 소중한 추억을 그린 곡으로, 멤버 요치와 정빈이 작사에 참여하여 파우(POW)만의 감성을 가득 담아낸 작품이다. 이 곡은 특히 그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감성적인 요소가 돋보이며, 드라마와 맞물려 시청자들에게 큰 공감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항상 그 자리에 있어’는 파우(POW)가 전하는 새로운 색깔의 음악을 팬들이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즐길 수 있도록 하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공개된다. 이번 음원 발매는 파우(POW)의 슬로건 ‘Creating Culture Everyday’에 맞춰, 팬들에게 더 많은 콘텐츠로 다가가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파우(POW)의 웹드라마 ‘항상 그 자리에 있어’는 학창 시절의 우정과 성장 이야기를 진지하게 풀어내며, 그들의 개성 넘치는 연기와 감성적인 음악이 결합되어 더욱 큰 호평을 받고 있다.
파우(POW)는 웹드라마뿐 아니라, 이번 OST 발매를 통해 새로운 음악적 도전과 변화를 보여주며 ‘성장형 올라운더’임을 다시금 입증하며 팬들과 다양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파우(POW)가 주연을 맡은 웹드라마 ‘항상 그 자리에 있어’의 후속편은 오늘(25일) 오후 8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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